비상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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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상 착륙은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 기상 악화 또는 기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계획되지 않게 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 불시착, 예방 착륙, 해상 착륙 등 여러 유형이 있으며, 조종사는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착륙을 시도한다. 엔진 고장 시 고정익기는 활공하고 회전익기는 자동 회전을 통해 착륙하며, 적절한 착륙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인 항공기의 비상 착륙 연구도 진행되고 있으며, 김리 글라이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9편, 알로하 항공 243편, US 에어웨이즈 1549편 등 다양한 비상 착륙 사례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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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 611편 활주로 이탈 사고는 2000년 댈러스에서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조종사 판단 미스, 기체 결함, 기상 상황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했고 항공 안전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항공 사고 - 니어미스
니어미스는 항공기 운항 중 충돌 직전까지 가는 잠재적 위험 상황으로, 조종사 과실, 시스템 불일치, 기상 악화 등이 원인이 되며 사고 예방을 위해 조종사 훈련 강화와 시스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비상 착륙 | |
---|---|
개요 | |
정의 | 위기 상황에 대한 항공기 착륙 |
관련 용어 | 기체 고장 불시착 동체착륙 활주로 이탈 착륙 사고 |
유형 | 계획된 비상 착륙 예방적 착륙 강제 착륙 |
원인 | 엔진 고장 기상 악화 의료 비상 조류 충돌 연료 부족 화재 |
절차 | |
조종사 | 관제탑에 알림 최적의 착륙 장소 물색 비상 절차 수행 승객에게 알림 |
항공 교통 관제 | 항공기 우선 처리 비상 서비스에 알림 다른 항공편에 대한 정보 제공 |
성공적인 비상 착륙 요소 | |
조종사의 기술 | 적절한 의사 결정 침착함 유지 |
항공기의 설계 | 신뢰성 있는 시스템 충격 흡수 기능 |
기상 조건 | 양호한 가시성 적절한 바람 조건 |
지상 지원 | 비상 서비스의 신속한 대응 |
사고 및 통계 | |
빈도 | 비행 횟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묾 |
결과 | 경미한 손상에서 심각한 손상까지 다양함 인명 피해는 드묾 |
법적 및 규제적 측면 | |
조사 | 사고 원인 파악 |
보고 | 안전 개선을 위한 데이터 수집 |
기타 | |
중요성 | 항공 안전의 중요한 부분 |
2. 유형
동력 항공기의 비상 착륙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계획된 착륙과 계획되지 않은 착륙으로 나눌 수 있다.
- '''불시착'''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항공기가 어쩔 수 없이 착륙하는 경우이다.
- '''예방 착륙'''은 비행 중 예상치 못한 변경이나 비정상적인 상황, 또는 긴급 상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해상 착륙'''은 물 위에서 이루어지는 불시착과 같다.
2. 1. 강제 착륙
항공기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착륙해야 하는 경우이다. 엔진, 유압 장치, 착륙 장치 등 필수 시스템의 고장이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이용할 수 없는 곳에서 착륙을 시도해야 한다. 주요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거나 임박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착륙하는 것이 우선이다. 조종사는 탑승객의 부상이나 사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항공기를 지상에 착륙시키려고 노력한다. 이는 추락이나 해상 착륙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기가 여전히 비행 가능한 상태에서도 강제 착륙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8]2. 2. 예방 착륙
예방 착륙은 비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 변화, 또는 이상하거나 긴급한 상황 발생에 따라 위험을 피하기 위해 미리 착륙하는 것이다.Precautionary landing영어 예를 들어, 기체 고장, 급환자 발생, 사건 발생 등에 의한 경우가 있다. 착륙 지점을 발견하고 결정하는 것이 빠를수록, 고장의 진행, 기상 악화 등에 의한 상황 악화를 회피하기 쉬워진다.[8]2. 3. 해상 착륙 (디칭)
디칭(ditching)은 강제 착륙과 같으며, 물 위에서 이루어진다. 항공기가 수면에 닿으면 손상 정도에 따라 몇 시간 동안 떠 있을 수 있지만, 물에 뜨도록 설계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다.[8]3. 절차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비상 착륙을 할 때, 고정익기는 활공으로, 회전익기는 자동 회전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고도를 낮춰 착륙한다. 조종사는 엔진 고장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착륙 지점을 고르고, 적절한 속도로 하강하여 안전하게 착륙하는 연습을 한다.
동력 장치가 있는 항공기라도 착륙할 때는 보통 동력을 거의 쓰지 않는다. 그래서 활공이나 자동 회전으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적절한 착륙 장소가 있다면, 인명 피해나 기체 손상 없이 비상 착륙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경비행기는 들판, 도로, 강가의 자갈밭에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고, 플로트(float)가 있다면 물 위에도 착륙할 수 있다. 반면, 무겁고 착륙 속도가 빠른 중·대형기는 포장된 긴 활주로가 필요하다.
3. 1. 활공 및 자동 회전
엔진 출력을 사용할 수 없는 강제 착륙 상황에서, 고정익기는 활공을 하는 반면, 회전익기(헬리콥터)는 자동 회전을 통해 제어 유지를 위해 대기 속도와 고도를 교환하며 지상으로 내려온다. 조종사들은 엔진 고장을 가정한 "모의 불시착" 훈련을 통해 착륙 지점을 선정하고, 최적 활공 속도로 항공기를 활공시켜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연습을 한다.항공기가 활공 또는 자동 회전으로 도달 가능한 거리에 적절한 착륙 지점이 있다면, 동력 항공기는 착륙 시 동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예기치 않은 착륙으로 인한 부상이나 항공기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비행기는 들판, 도로, 자갈 강둑(또는 플로트 장착 시 수면)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지만, 중형 및 대형 항공기는 일반적으로 더 큰 무게와 빠른 착륙 속도로 인해 길고 정비된 활주로가 필요하다. 글라이더 조종사는 통상적으로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착륙하므로, 대부분의 장거리 비행 조종사들은 이러한 훈련을 받는다.
3. 2. 착륙 지점 선정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비상 착륙하는 경우, 고정익기는 활공을 통해 착륙하지만, 회전익기는 자동 회전을 통해 속도를 낮추고 고도를 확보하여 기체를 제어하며 착륙한다. 조종사는 엔진 고장을 가정하여 착륙 지역을 선정하고, 적절한 속도로 강하하여 안전하게 착륙하는 긴급 조작 훈련을 받는다.[1]동력 장치가 있는 항공기라도 착륙 시에는 보통 거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활공 또는 자동 회전으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착륙 적지가 있다면, 인명 피해나 기체 손상 없이 비상 착륙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2] 경비행기는 들판, 도로, 또는 강가의 자갈 위에서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플로트가 장착되어 있다면 수상 착륙도 가능).[3] 반면, 무게가 무겁고 착륙 속도가 빠른 중·대형기는 포장된 긴 활주로가 필요하다.[4] 글라이더 조종사는 일상적으로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착륙하므로, 대부분 장거리 비행 조종사들은 이러한 훈련을 받는다.[5]
4. 무인항공기(드론) 비상 착륙 연구
2003년부터 무인 항공기가 자율적으로 비상 착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1]
5. 주요 사례
대형 항공기는 여러 개의 엔진과 이중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비상 착륙은 매우 드물지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가 있었다. 여객기의 비상 착륙은 대부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무사히 끝나지만,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며 착륙 사고(crash landing)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아일랜드의 섀넌 공항은 동쪽으로 대서양 횡단 비행을 시작한 후 처음 통과하는 주요 공항이기 때문에, 비상 착륙에 사용되는 횟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5][6]
5. 1. 성공적인 비상 착륙 사례
- 1940년 2월 5일, 오키나와에서 타이베이로 향하던 대일본항공 기(더글러스 DC-2)가 오른쪽 엔진 이상으로 오키나와현센카쿠 열도어낚시섬 해상에 불시착(대일본항공 아소호 불시착 사고)했다. 기체는 동체가 두 동강 났지만, 승무원과 승객 13명은 어낚시섬에 상륙하여 무사했다.[11]
- 1983년 7월 23일, 에어 캐나다 보잉 767기가 캐나다에서 연료 부족으로 비상 착륙했다. 이 사례는 '''김리 글라이더'''라고 불린다.
- 1982년 6월 24일,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9편''' (보잉 747)이 쿠알라룸푸르에서 호주 퍼스로 향하던 중 화산재 분연을 흡입하여 4개의 엔진이 모두 정지되었다. 그 후 3개의 엔진 재시동에 성공하여 최종적으로 자카르타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국제공항에 목적지 외 착륙했다.
- 1988년 4월 28일, '''알로하 항공 243편''' (보잉 737)이 약 35m2의 알루미늄 외판이 동체에서 분리되어 폭발적 감압이 발생하여 마우이섬 카훌루이 공항에 목적지 외 착륙을 했다. 객실 감압으로 인해 객실 승무원 1명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갔지만, 그 외 승무원과 승객은 모두 무사했다.[2]
- 1988년 5월 24일, '''TACA 항공 110편''' (보잉 737)이 악천후로 인해 양쪽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뉴올리언스 교외의 미국 항공우주국 Michoud Assembly Facility의 풀밭 제방에 무동력 착륙 (deadstick landing)에 성공했다. 승객이 경상을 입었고, 기체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했다. 엔진 제조사인 CFM 인터내셔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엔진의 불시 정지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 변경을 실시했다.
- 1989년 2월 24일,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보잉 747)이 화물칸 문 고장으로 기체 일부가 9명의 승객과 함께 분리되어 기내 급감압이 발생하여 오아후섬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3]
- 2001년 8월 24일, '''에어 트랜샛 236편''' (에어버스 A330)이 대서양 상에서 연료 누출을 일으켜 아조레스 제도에 불시착했다.
- 2011년 11월 1일, '''LOT 폴란드 항공 16편''' (보잉 767)이 유압 계통에 고장이 발생하여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 동체 착륙 (belly landing)했다. 부상자는 없었다.[4]

5. 2. 사고로 이어진 비상 착륙 사례
- 1983년 7월 23일, 에어 캐나다의 보잉 767이 캐나다에서 연료 부족으로 인해 비상 착륙했다. 이 사례는 '''김리 글라이더'''라고 불린다.
- 1982년 6월 24일,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9편''' (보잉 747)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서호주 퍼스로 향하던 중 화산재의 분연을 흡입하여 4개의 엔진이 모두 정지되었다. 그 후 3개의 엔진 재시동에 성공하여 최종적으로 자카르타의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국제공항에 목적지 외 착륙했다.
- 1988년 4월 28일, '''알로하 항공 243편''' (보잉 737)이 약 35m2의 알루미늄 외판이 동체에서 분리되어 폭발적 감압이 발생하여 마우이섬의 카훌루이 공항에 목적지 외 착륙을 했다. 객실 감압으로 인해 객실 승무원 1명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갔지만, 그 외 승무원과 승객은 모두 무사했다.[2]
- 1988년 5월 24일, '''TACA 항공 110편''' (보잉 737)이 악천후로 인해 양쪽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뉴올리언스 교외의 미국 항공우주국의 풀밭 제방에 무동력 착륙에 성공했다. 승객이 경상을 입었고, 기체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했다. 엔진 제조사인 CFM 인터내셔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엔진의 불시 정지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 변경을 실시했다.
- 1989년 2월 24일,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보잉 747)이 화물칸 문 고장으로 기체 일부가 9명의 승객과 함께 분리되어 기내 급감압이 발생하여 오아후섬의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3]
- 2001년 8월 24일, '''에어 트랜셋 236편''' (에어버스 A330)이 대서양 상에서 연료 누출을 일으켜 아조레스 제도에 불시착했다.
- 2011년 11월 1일, '''LOT 폴란드 항공 16편''' (보잉 767)이 유압 계통에 고장이 발생하여 폴란드의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 동체 착륙했다. 부상자는 없었다.[4]
- 1977년 4월 4일, '''사우스웨스트 항공 242편''' (DC-9)이 뇌우 속을 비행한 탓에 양쪽 엔진이 멈췄다. 공항까지 활공할 수 없어 미국 조지아주뉴호프의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을 시도했으나, 착륙 사고했다. 연료가 대량 남아 있어서 하드 랜딩할 때 기체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다수의 승무원, 승객 및 지상에 있던 몇 명이 사망했다.
- 1989년 7월 19일,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DC-10)이 미국 아이오와주수시티에 불시착했으나, 대파되었다.
- 1983년 6월 2일, '''에어 캐나다 797편''' (DC-9)이 객실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시내티/노던켄터키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으나, 화재로 인해 많은 승객이 사망했다.
- 2007년 4월 29일, '''TUI 에어웨이즈 253편''' (보잉 757)이 이륙 시 오른쪽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 예방 착륙했다.[7]
참조
[1]
웹사이트
UAV Forced Landing Research
http://www.aerosys.c[...]
Daniel Fitzgerald
[2]
간행물
Aloha Airlines, Flight 243, Boeing 737-200, N73711
https://www.ntsb.gov[...]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3]
간행물
Explosive Decompression – Loss of Cargo Door in Flight, United Airlines Flight 811 Boeing 747-122, N4713U
https://www.ntsb.gov[...]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4]
뉴스
Newark flight makes emergency landing in Poland
http://edition.cnn.c[...]
2011-11-01
[5]
웹사이트
Record number of emergency landings at Shannon as planes forced to divert
http://www.irishcent[...]
2016-12-31
[6]
뉴스
Shannon Airport handles six unscheduled landings
https://www.irishtim[...]
[7]
뉴스
Pilot lands jet after bird strike
http://news.bbc.co.u[...]
2009-05-14
[8]
웹사이트
緊急着陸が悪いのか!?
https://ooyaman.jp/1[...]
大山孝夫
2023-09-19
[9]
웹사이트
Record number of emergency landings at Shannon as planes forced to divert
http://www.irishcent[...]
2021-09-10
[10]
웹사이트
Shannon Airport handles six unscheduled landings
https://www.irishtim[...]
2021-09-10
[11]
뉴스
遭難日航機真二つ、乗員十三人は救出(昭和15年2月7日 東京日日新聞(夕刊))『昭和ニュース辞典第7巻 昭和14年-昭和16年』p59 昭和ニュース事典編纂委員会 毎日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刊 1994年
[12]
간행물
Aloha Airlines, Flight 243, Boeing 737-200, N73711
https://www.ntsb.gov[...]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13]
간행물
Explosive Decompression – Loss of Cargo Door in Flight, United Airlines Flight 811 Boeing 747-122, N4713U
https://www.ntsb.gov[...]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14]
뉴스
Newark flight makes emergency landing in Poland
https://edition.cnn.[...]
2011-11-01
[15]
뉴스
Pilot lands jet after bird strike
http://news.bbc.co.u[...]
2009-05-14
[16]
웹인용
UAV Forced Landing Research
http://www.aerosys.c[...]
Daniel Fitzgerald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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